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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기적
이게 기적이 아님 무엇이겠습니까.
사랑은 기적이죠.
나오는 울음을 참느라 혼났습니다.
그나저나 망할 사장놈이군요.
리체
개인교습
왠 정우랍니까!!
슬리퍼 본편의 프롤로그나 마찬가지?
기뻐요, 정말.
정우의 진심이 이랬군요;ㅅ;
흑흑...
파장까지 버티지 말고 얼렁 집에가서 본편을 봐야겠어요.
오늘 밤도 다 잤다.;;
SJH
나는 너의 진짜 이름을 알고있다.
손오곤과 사온정이래.
쿠하하하
노민호와 주리애이후 최고의 작명센스쇼!
so&so는 저와 저란 말씀이십니까?ㅎㅎ;
이름만으론 처음 뵙는 것 같아요. 대체 누구실까나...
궁금합니다.
편애
멜쉬보꾸
방생이라니 너무 귀여워요.
게다가 출연진 중 하나가 제 이름이라 깜짝깜짝 놀라면서 봤다는.;;
근데 헤어진지 반년이라면서 자꾸 이 년, 몇 년이라 나오는데 어느 게 맞나요?
반년이 맞지요?ㅎㅎ
참! 왜 제목이 멜쉬보꾸인가요?
땡큐의 의미로 쓰신 건가요?
이유는 요?
궁금한게 넘 많아 죄송하여라...;
찾은 순서대로 올림을 알려드립니다.
주얼님 고생하셨어요.
리봉이 아주 귀엽슴다.^^
정크님은 이번에도 글 봐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타임리스에 관해선 워낙 졸작에 대충 써버린 티가 나서;
뭐라 변명이라도;;; 드리고 싶으나 제 상태가 좋지 않은고로...
지난 주말부터 코감기로 고생 중이라 숨쉬기가 곤란하여요.;;
지겹게 끌고 다닌 타임리스 끝내고 뻗어버렸다지요.ㅎㅎ;
그래서 이 좋은 날 달큰한 와인을 옆에 두고 노트북만 보고 있지요.
뭘 먹거나 말을 하면 숨을 못 쉬어요.;ㅂ;
겨우 한 잔 인데 얼른 바닥 내고 일어나야죠.
집에 가서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올릴게요.
게다가 중요 오타가 있어서 신고도 해야하고...ㅜ_ㅜ
좋은 밤 되세요.^^
제목은...-_-부끄럽지만 일단 쓰기 시작했는데 뭐라 이름 붙여야할지 몰라서 파일면을 멜시보꾸,라고 해놨었지요...그래서 제목을 헐렁하게 지어 정크님께 파일로 보낼 때 더 좋은 제목이 있으면 바꿔 달라고 부탁드려서 ㅎㅎ 멜시보꾸가 된 건가봐요;;
근데 소님의 이름은 뭘까요??
찾아보려고 파일을 열었는데 이름이 족히 열개는 넘네요 -_-;;;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