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체님. 수정중이라 바쁘시다는 글을 본 것 같습니다.
리체님 글은 참 재미있으면서도 므흣할 것이, 딱 제 취향입니다.^^
블루라이트 뒷 부분도 넘 궁금하구요.
또,
인상적인 삐씬이 있는 작품이라고 토론방에서 추천들어온 '쾌락의 시간'도 보고 싶습니다...
(이거 사이트내엔 없는거 같은데, 이북으로던, 종이책으로든 출간예정있나요?)
이거이거... 넘 밝히는 글 일색이 아닌가...ㅎㅎ...민망...
신입회원이라 이래저래 사이트가 신기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블루라이트 뒷부분은 진행은 그냥 머릿속에 담아 두고 있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더 진행된 건 없습니다. 올해 안에는 마무리를 짓고 싶은데 어찌 될지는..;
응응-_-의 시간은 진짜 19금용으로 오래 전에 써서 딱 한편 올려둔 거였는데..지금은 내리고 없어요. 이것도 먼저 연재 끝나면 언젠가 다시 보여드릴 날이 있을 거 같습니다. 괜찮으시면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ㅎㅎ
그리고 가입 진심으로 환영!!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정파는 언제나 조용하긴한데, 지내다보면 이래저래 익숙해지니까요, 종종 사는 흔적도 남겨주시면 좋고, 조용한 게 좋으시면 소리없이 다니셔도 상관없는 곳이 또 여기니까요. 모쪼록 편하고 즐겁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