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파 대문 게시물 맨 처음에
[나와 너 사이에]가 올라오는 꿈을 꾸었어요.
근데 그 꿈이 너무 생생해서
사실 오늘 정파를 접속할 때까지도 꿈인지 몰랐어요ㅎㅎㅎ
누가 먼저 일착으로 댓글을 달았는지
대문에 '[1]'하고 댓글 표시까지 뜬게 기억나는데
그게 꿈이었다니ㅠ-ㅠ
확실히 제가 요즘 석영이가 그립긴했나보네요^^;;;
리체님 요즘 통 소식을 알 수가 없어서
정팅 때에도 몇 번 못뵈었구 ,,
잘지내고 계신거죠?*.*
많이 바쁘시더라도 건강은 잊지마세요.
장마철이라지만 비가 너무 오다말다 해서
오늘도 좀 더운데 더위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