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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 대문 게시물 맨 처음에
[나와 너 사이에]가 올라오는 꿈을 꾸었어요.

근데 그 꿈이 너무 생생해서
사실 오늘 정파를 접속할 때까지도 꿈인지 몰랐어요ㅎㅎㅎ
누가 먼저 일착으로 댓글을 달았는지
대문에 '[1]'하고 댓글 표시까지 뜬게 기억나는데
그게 꿈이었다니ㅠ-ㅠ

확실히 제가 요즘 석영이가 그립긴했나보네요^^;;;

리체님 요즘 통 소식을 알 수가 없어서
정팅 때에도 몇 번 못뵈었구 ,,
잘지내고 계신거죠?*.*
많이 바쁘시더라도 건강은 잊지마세요.
장마철이라지만 비가 너무 오다말다 해서
오늘도 좀 더운데 더위도 조심하세요^^

댓글 '4'

위니

2006.07.03 13:45:38

아아..저도 리체님이 그립습니다..

하미

2006.07.03 14:26:40

저...저도요_ㅜ
간간히 흔적은 발견했는데...
더워서 휴식 중이신가봐요...^-^;;
재충전하셔서 빨리 돌아 오시길!!!

리체

2006.07.03 15:39:24

고맙습니다. 저야 잘 지냅니다.
저도 얼렁 복귀하고 싶어요.
휴지기가 너무 길어져서 죄송할 뿐입니다.

하늘이

2006.07.03 15:42:17

앗!!! 와락, 리체님!!!
>/////<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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