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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녕 끝은 아니지요?-_-+++++++++
넵. 협박 모드 맞습니당, 맞구요...;
혹시 시리즈물인지 궁금해요.
그때 이벤트 때에도 화쟁전 등장인물 이야기를 보여주셨는데
이번 글도 그런가해서욤^^ 개인적으로 제가 중화판타지 풍의 글을 몹시 좋아해서...;;;
화쟁전 때와는 너무 다른 분위기라
사실 주책맞게도 주얼님의 이벤트에 꼴까닥 넘어갔었어요.
다른 분의 글인지 알고 감상을 올렸었더랬죠^^;;;;
어찌하야 저는 그런 것엔 둔감한지, 다른 분들은 잘도 알아채시던데..;
암튼, 재미가 급상승하려는 찰나에 끊어주셔서 너무 밉사와요.
꼭 끝이 아니기를 빌어봅니다요.
마이니님, 감사히 잘 읽었어요. 싱그러운 4월 되시길 바랍니당^^
넵. 협박 모드 맞습니당, 맞구요...;
혹시 시리즈물인지 궁금해요.
그때 이벤트 때에도 화쟁전 등장인물 이야기를 보여주셨는데
이번 글도 그런가해서욤^^ 개인적으로 제가 중화판타지 풍의 글을 몹시 좋아해서...;;;
화쟁전 때와는 너무 다른 분위기라
사실 주책맞게도 주얼님의 이벤트에 꼴까닥 넘어갔었어요.
다른 분의 글인지 알고 감상을 올렸었더랬죠^^;;;;
어찌하야 저는 그런 것엔 둔감한지, 다른 분들은 잘도 알아채시던데..;
암튼, 재미가 급상승하려는 찰나에 끊어주셔서 너무 밉사와요.
꼭 끝이 아니기를 빌어봅니다요.
마이니님, 감사히 잘 읽었어요. 싱그러운 4월 되시길 바랍니당^^
댓글 '3'
Miney
연향비님의 댓글에 하하하... ^0^
음, 밑에 연향비님의 감상글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말씀대로 이게 끝은 아니에요. 화쟁전처럼 역시 이 글도 외전 맞구요. (요즘은 상상력의 부재인지 단편이라면 도통 외전밖에 생각이 안 난다는...--;;) 본편은 전생물이고, 천명은 남주의 전생 중에서 부모 얘기입니다. 천명의 뒷 얘기는 저도 언젠가 많은 분들께 꼭 보여드릴 수 있기를 빌고 있어요.
화쟁전과는 다른 분위기란 말씀은 굉장히 기쁘게 들었습니다. 분위기가 다른 글을 여럿 써보고 싶거든요. (하지만 결국은 코믹 판타지와 비 코믹 판타지, 둘 밖에 못 씀.;;;) 그리고... 주얼님 이벤트에 속은 건 저도 마찬가지에요. 다른 작가분들 글을 보고 모두 분위기를 많이 바꾸셨구나, 했었다는.;;
좋은 감상글에 감사드리구요, 하늘이님께서도 아름다운 4월 되시길 바랍니다.
음, 밑에 연향비님의 감상글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말씀대로 이게 끝은 아니에요. 화쟁전처럼 역시 이 글도 외전 맞구요. (요즘은 상상력의 부재인지 단편이라면 도통 외전밖에 생각이 안 난다는...--;;) 본편은 전생물이고, 천명은 남주의 전생 중에서 부모 얘기입니다. 천명의 뒷 얘기는 저도 언젠가 많은 분들께 꼭 보여드릴 수 있기를 빌고 있어요.
화쟁전과는 다른 분위기란 말씀은 굉장히 기쁘게 들었습니다. 분위기가 다른 글을 여럿 써보고 싶거든요. (하지만 결국은 코믹 판타지와 비 코믹 판타지, 둘 밖에 못 씀.;;;) 그리고... 주얼님 이벤트에 속은 건 저도 마찬가지에요. 다른 작가분들 글을 보고 모두 분위기를 많이 바꾸셨구나, 했었다는.;;
좋은 감상글에 감사드리구요, 하늘이님께서도 아름다운 4월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