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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웅~~~~
소혜가 너무 귀여워요~ ^^
4살짜리가 무엇을 안다고..
12년간이나 사랑을 키워올 수 있었을까요?!!
대단한 소혜이더군요^^;;
남주도.. 귀엽네요..
자제하지 못할 것 같아서.. 오지 못하게 하다니..ㅋㅋㅋ
띠동갑이지만.. 너무너무 귀여운 커플이네요^^
소혜의.. 한살만 더해봐.. 그 장면.. 압권입니다.
심하게 공감하게 되더라는..^^;
스물 아홉과 마흔 하나는 엄청난 차이같이 느껴지지만
서른과 마흔둘은 좀 차이나는 군.. 정도로 와닿는다는..
그 위의 나이는.. 더더욱..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라는 말을..내뱉게 하면서.. 심하게 공감케 하더라는..ㅎㅎㅎ
참 용감한 소혜씨네요..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소혜가 너무 귀여워요~ ^^
4살짜리가 무엇을 안다고..
12년간이나 사랑을 키워올 수 있었을까요?!!
대단한 소혜이더군요^^;;
남주도.. 귀엽네요..
자제하지 못할 것 같아서.. 오지 못하게 하다니..ㅋㅋㅋ
띠동갑이지만.. 너무너무 귀여운 커플이네요^^
소혜의.. 한살만 더해봐.. 그 장면.. 압권입니다.
심하게 공감하게 되더라는..^^;
스물 아홉과 마흔 하나는 엄청난 차이같이 느껴지지만
서른과 마흔둘은 좀 차이나는 군.. 정도로 와닿는다는..
그 위의 나이는.. 더더욱..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라는 말을..내뱉게 하면서.. 심하게 공감케 하더라는..ㅎㅎㅎ
참 용감한 소혜씨네요..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부족한 글 즐겁게 봐 주셨다니 기쁠 따름이어요 ㅠ.ㅠ
운 좋게도 다른 작가분들의 멋진 글에 꼽사리껴서 만우절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연향비님의 고마운 감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기분 좋네요 ^^
건강하시고, 내내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