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62
몇일 전..
우울한 날........;;
눈이 시려서 온라인 연재분을 잘 못 읽는 내가..
19금 방에 들어가서.. 과감히..
블루 라이트를 읽어뿌렸다.
이틀 걸려서..;;;

그리고 나서..
부작용이 찾아왔다.

다른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엘리베이트 5층에서 지하 2층까지 내려가는 장면..
어,,,,,,,,,,,,,, ????
왜 그냥 가지?  -_ㅡ;;;
층이 7개밖에 안되서 그런가???
(으흐흑....... 난 대체 뭘 기대하고 있단 말인가.. ;;;;;)

클났다..
엘리베이터에 대한 삐리리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기 힘들 듯 하다..  

그것 외에도..
다른 하나가 더 있었는데..
머리가 나빠서.. 잊어묵었다..;;
흑........
부작용이 심각하다..

언능 다음편이 나와서..
다른 부작용으로 건너 뛰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흐흐흣..;;;
* Junk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4-03 16:26)

댓글 '6'

노리코

2006.04.03 14:45:37

이건 감상방이 적당하지 아닐까욤? ^____^
완곡한 독촉글인데 말입니다. 호호호~   [01][01][01]

Junk

2006.04.03 16:26:30

감상방으로 옮기겠슴다~   [01][01][01]

tensa

2006.04.03 17:53:45

쿨럭~ 실은 저도 다른 소설에서 엘리베이터 장면이 나오면 우우웅~ 을 기대하고 있더란.. -_-;;

연향비

2006.04.03 18:16:24

노리코, 정크// 아,, 이게 독촉글로 분류가 되는근여~;;; 부작용에 대해 뽀인트를 주려하였으나.. 뽀인트가 엉뚱한 곳에 가버리면서.. 일이 이렇게 되었다는.. 음하하하 ㅡ.ㅡ;;;; (리체님~~~~~~~~ 어서 올려주시와요~ 어흑~)
텐사// 덥썩!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리체

2006.04.04 00:55:19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연향비님 글 보고 모니터에 침 튀도록 웃었습니다.ㅋㅋ
다음 편 조만간 올리겠습니당~

연향비

2006.04.04 09:23:47

웃으셨다니 다행이지만..
전 무서워요~
엘리베이터를 못타면 어쩌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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