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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를 알고싶어합니다.
그래서 점집도 찾아가보고 무당도 만나보고 하는 거겟지여.
하지만 달의궁전에 백금지선을 보고 미래를 알고 내다보는게 결코 행복하지않겟다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알고 잇으면서  자신이 꼭 해야만 하는일이라니...
가슴이 아프답니다.

단편으로 끝내시기에는 너무  백금지선이 궁금하답니다.
그녀에게 작은 행복하나는 만들어주세요...
^^ ;;


댓글 '5'

위니

2006.04.03 15:55:32

아앗..죄송합니다...제가 큰 실례를 저질럿네요..

위니

2006.04.03 15:56:11

제목을 수정햇습니다..지송합니다

Miney

2006.04.03 16:10:21

주신 감상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미래를 아는 건 외려 불행할 거 같다는 건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분들께는 죄송스런 얘기지만 무속인들이 개인적으로 행복할지는... 조금 의심스럽다는. ^^;; 하지만 백금지선은 아마 두 남자에게서 받은 사랑 때문에 아마 죽을 때까지 후회스러울 것 같지는 않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

자하

2006.04.03 18:08:03

처음에 천명이 제 이름으로 올라가 있어서 그런 모양입니다... ^^;; 제것도 감상 주세요~~~ (뻔뻔)

위니

2006.04.03 20:16:54

자하님 곧 감상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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