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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체님... 오늘도...;;

하늘이
오늘도 아니 올려주시옵니까...;;

밤마다 쓰던 송곳, 이젠 닳아버려 쓸모 없게 되었는데

이제는 목마저 늘어나려 하고 있습니다..ㅠ.ㅠ



"수현 씨이이이...."

부르는 여러님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ㅎㅎ


기다릴게요.
리체님, 활기찬 한 주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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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파수꾼

2006.03.20 11:10:44

전 이렇게 부릅니다~
'사장님~~~" 흐흐흐

노리코

2006.03.20 11:26:42

오늘은 올려주시기 않을까 기대중...
데이터도 복구하셨으니 가능하지 않을까요?(거의 반협박중...ㅡㅡ;;)

자애

2006.03.20 15:57:40

오늘도 몇번씩 들락거렸습니다.

꿈꾸는 나무

2006.03.20 17:36:15

저도 하루 종일 들락 거리는 중이랍니다.. 쿨럭;;;

리체

2006.03.20 18:11:35

앞으로는 좀 띄엄띄엄 올라갈 거 같습니당. 비축분이 다 떨어졌어요.

하늘이

2006.03.20 21:26:49

넵. 감사. 잘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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