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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사랑스럽고 큐트한 나- _-를 위해 리체가 준비한;



그러나 찬비는 내면이 성숙하잖아!
지섭의 목에 줄을 채우는 주인님의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지섭 불쌍 찬비 무섭; 덜덜;;)

아~ 줠양, 발렌타인 이벤트 화면이 너무너무 화려해서 눈이 부셨음이요. +_+

댓글 '4'

Jewel

2006.02.15 01:04:10

하트의 압박 풀이요! 발렌타인에 초코렛 하나 못받은 불쌍한 인간의 절규랄까요. ㅜ_ㅜ

2월화

2006.02.15 01:21:53

아악! 안돼 그렇게 말하면 주얼양... 나도 슬프잖아. ㅜ_

리체

2006.02.15 01:28:11

아니, 이 사람들이....;;
발렌타인데이에는 여자가 남자한테 주는 날이거덩;;
고로 슬퍼할 필요가 없단 말이시.
줄 사람이 없어서 슬프다면 몰라도..-_-
암튼 월화양, 감상 땡큐!!^^

Jewel

2006.02.15 01:30:33

난 쪼초렛이 더 좋아요..
그냥 '군' 하면 아니되와요? ///ㅅ/// <- 귀연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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