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고 있는 브랜트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예전부터 찜해놓은 저는 버리시고 리체언니에게 주시기로 하셨다니 정크님 슬픕니다. ;ㅁ; 눈 부신 설원과 화려한 에어리얼 스키의 현장, 그리고 키스를 잘하는 브란트는 정말 겨울의 로맨스의 최고봉이 아닐까요 +_+ ;;; <금지애>에서 나왔던 미은이를 다시 보는 것도 반가웠습니다.스키 타러가면 브랜트같은 남자가 덥쳐줄까요?
2005.12.26 16:51:54
2005.12.26 19:55:52
2005.12.27 11: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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