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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62
므흣~한 클스마스 선물로 행복한 하루였읍니다..
편애,Accident in X-MAS
긍연과 같은 경험이 있었지만 실제로 벨을 누르지못한 아쉬움이 있네요..우연..그것은 운명에 의한 이끌림??
데바움,크리스마스 키스
만날사람은 다 만나게 되어있나봐요...인연의 끈이 닿아있는듯...
나도 고런 예쁜 아그 하나 키워서 거시기...
씨엘,눈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번쯤은 꿈꾸는 유명인과의 사랑...
한번의 상처로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다시 상처받아 아프더라도지금 그를 사랑하고있다면...사랑은 때로 단순무식하고 이기적이어야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자하,만월의 숲
오로스..다들 공감하시는것 같네요..넘 멋져..그 칼쑤마...
그런 캐릭엔 역시나 은빛늑대가 짱...
정크,푸른 다이아몬드
보석시리즈는 저에겐 상당한 지능을 필요로 해서 절 므흣하게 하십니다..ㅋㅋ..제가 다 이해했음에 제 스스로 감탄하면서요..고런 사건에 휘말려도 좋으니 함 가져봤음...
리체,폭설
시작이 잘못된 포커스는 모두가 힘들어요..송주...폭설의 의밀 깨달을수 있을지...꽂히면 확 나꿔채야죠..멀리 돌아서가지말고..
정크,설원의 연인
갠적으로 젤 좋아하고 기다리던 시리즈..
건강이 힘드시다는데 알찬 구성올려주셔서 감쏴...
브랜..넘 매력적인 캐릭이에요...귀여운 연인들에게 앞으로 고난이 닥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가끔 익스트림 스포츠류를 티브이로 볼때면..대체 저걸 왜하나 싶은 생각과 함께 미치지않으면 힘들겠다는 생각을 합니다..미은의 심정이 백분 이해가 가요..
여니,선샤인
머야머야..내가 주인공이라 생각하며 상상에 빠진..넘 멋진 연인이에요,그는...어디 그런 넘 하나...
코코,전우발
동아리부터 무척 특이하고 맘에드는 발상입니다.매력적인 남주지만 막상 내연인이라면 힘들거같아요..뵤족하고 까칠한 하나...진짜 사랑을 하면서 좀 부드러워질까요??
운영진 열분과 작가 열분...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