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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 그렇게 열심히 번호를 찍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이번 이벤트는 사람 피말리는 범죄(?)행위였다는 걸 정크님께서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왜 저희 학교에는 이런 동아리가 없었는지
있었다면 젤 먼저 가입할 텐데
있는데 저만 몰랐던 걸까요???

하나의 그 대책없는 단순함과 인간 관계에 대해서는 거의 금욕(?)수준인 진욱...
이들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시작일거 같은데요
부디 제발 뒷이야기도 간간히 알려 주세요


글고 하경이에게 하나가 남긴 문자
" 아직도 선물 받는 중"
너무 많은 상상(?)을 하게끔 하는 의미 심장한 멘트 정말 멋져요


다른 작가분들 역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넘 기쁘고 즐거운 성탄이 되었어요
건필하세요
* Junk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2-25 16:51)

댓글 '1'

코코

2005.12.25 21:50:19

전우발까지 보셨다면 이벤트 단편들을 모두 보신 거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남은 성탄 기쁘고 기쁜 날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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