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가 부러울 따름 입니다.고등학교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나도 연수처럼......해보고 싶어요. -_-;;단편으로 읽기에 딱!! 좋았던 것 같아요.다른 글들은 끝이 아닌 " 다음 편을 기다려주세요" 를 생각나게 했거든요.
2005.12.26 01:08:02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가지고 다니면 이루어질까..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며 척추뼈 세번째 마디를 후려치는군요.. -_-
다 필요없습니다. 돈이 최곱니다... 라고 쓰면
죽음으로의 길이겠죠? 일상적인 삶에서도
로맨스는 살아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