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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직전의 승리와 동욱의 피어나는 사랑 뒤에 철저한 서비스 정신의 영란이 있었음이 압권이었습니다.
마지막 대목에서의 반전? 덧붙여 징징거리는 민정도....

댓글 '1'

ciel

2005.07.23 02:25:03

제 주변에 저런 언니가 하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사실 글에 덧붙이고 싶었지만 시간에 쫓겨서 덧붙이지 못한 것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이 글에 나오는 배경, 인물, 그리고 기타 등등등은 어찌 되었든 모두 픽션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제 눈에서 피눈물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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