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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가장 재밌고 짜릿한 부분은 짝사랑에서 시작된 우연같은 필연이라고  새악합니다.

처음엔 정인의 사표와 야구장에서 우연히 시작되는 만남....
그뒤에 재민의 반전?이 기다리고있을줄은....^^...

데바움님의 글을 저는 처음 읽어보는대요...
스토리 풀어나가시는게 앞으로 다른 멋진 글들을 기대해도 되지않을까 싶어집니다....
정크에서 멋진 글로 다시뵙기를 바랍니다..^^

댓글 '2'

데바옴

2005.07.22 02:15:18

감상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랑이 기운이 솟아납니다. ^^

Miney

2005.07.23 00:54:19

머리 좋은 남자와 연애를 한다면 굉장히 재밌을 거란 생각과 조금은 자기 비하에 사로잡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사이에서 고민하게 만들었던 글입니다. ^^; 그래도 재민에게는 거의 처음 같은 세번째 러브스토리라니 선수는 아니란 점에서 용서가 되더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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