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62

  운 좋은 년은 뒤로 넘어져도 킹키 품에 안긴다더니.


  흐흣...

  최근 이런 경우를 봐서 공감 만빵.

  말 잘 듣고 잘 생기고 돈 많고 그리고 순진한 남자를 사귀는 사람 봤죠.
 
  전 선풍기 바람을 쐬며 연신 '부러워 부러워'를 외쳤더랬죠...

  현주양, 우리 함께 테니스 열심히 해서 샤라포바 울고 갈 몸매가 되서 지금 서러움 이겨냅시다!! 물론 강사도 체크하면서...ㅋㅋㅋ

 

댓글 '2'

Miney

2005.07.19 01:37:53

주인공이 현주인줄 알았는데, 정작 로맨스를 차지한 사람은 다른 이여서 색달랐던 글입니다. 여자는 역시 여우과여야 하는 걸까요...? 흑흑.

Junk

2005.07.19 19:46:41

후속편 테니스의 왕자를 찾다~에서 현주의 러브 스토리를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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