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앙님 구원 완결을 축하드립니다.
치형이랑 영채가 서로 생각 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군요.
둘이 함께 새로 시작하는 뉴욕에서의 유학생활은
함께라서 행복하겠죠 ^-^
치형이랑 영채가 서로에 관해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생각 하는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네, 이렇게 떠나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그럽니다)
고생하셨구요. 다음에 좋은 작품으로 얼른얼른 컴백하시길 빌께요 ;ㅁ;
또 어떤 이야기를 들고 오실지 정말 가슴이- 가슴이~ 가슴이~ 부풀어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