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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 구원 완결을 축하드립니다.
치형이랑 영채가 서로 생각 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군요.
둘이 함께 새로 시작하는 뉴욕에서의 유학생활은
함께라서 행복하겠죠 ^-^

치형이랑 영채가 서로에 관해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생각 하는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네, 이렇게 떠나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그럽니다)

고생하셨구요. 다음에 좋은 작품으로 얼른얼른 컴백하시길 빌께요 ;ㅁ;
또 어떤 이야기를 들고 오실지 정말 가슴이- 가슴이~ 가슴이~ 부풀어 오릅니다.

댓글 '8'

Junk

2005.01.25 20:18:39

벌써부터 다음 글이 궁금해진다는... *0*

아라베스크

2005.01.25 21:37:29

에필로그올리실 생각은 없으신지///

Lian

2005.01.25 21:57:41

와, 정말 예쁜 꽃이네. +_+ 고마워. ㅠ_ㅠ
안 그래도 아쉽다는 말씀들이 많이 올라온 걸 보고는 너무 내 욕심만 낸 것인가 하는 반성을 조금 했어. -_ㅠ 언제부터 시작할런지는 모르겠지만 될 수 있는한 빨리 시작할게. -0-!아자아자

정크/ 감사합니다. ;ㅁ;

아라베스크/ 에필로그 연재할 예정은 없어요. 죄송 ;ㅁ;

여니

2005.01.25 23:09:28

Lian/나도 다시 한 번 축하!^^ 다음 글도 얼른 봤음 좋겠다!!
Jewel/저~기 말이지, 딴지는 아니지만 역시 주얼 양의 오타는 애교스럽군.
'컵백'이라니 말이야 ㅎㅎㅎ

Jewel

2005.01.26 00:22:09

여니/애교스럽다니 ;; 그래도 꼭 찔러주잖아 엉엉-

Lian

2005.01.26 11:25:29

여니/ 나도 다시 한 번 감사! 이번 글은 절대로 완결 내 줘야 해 ;ㅁ;

리체

2005.01.27 19:20:13

축하해요. 완결 인사가 늦었습니다. 구원 완결냈다는 거 진작 알았는데 왜 내가 댓글을 남겻다고 생각하고 있었을까요?;ㅁ; 사랑스러운 리앙님의 다음 글도 빠른 시일내에 시작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Lian

2005.01.29 23:39:49

앗;; 리체님, 댓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 감사합니다. (더군다나 무려 사랑스럽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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