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62
1.리체님. 그들만의 크리스마스.
... *-_-*화르륵
그저, 직접 보시라는 말씀 밖에는. (여전히 화르륵)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ㅁ;

2.말풍선님. 크리스마스에 뭐 할거니.
거의 울부짖으면서 봤습니다. 제대로 봄님이한테 감정이입 돼 가지고. 보조개 때문에 안 웃는 유인이, 너무 귀여웠어요. ㅠ_ㅠ 십년이 지나 더이상은 고교생이 아닌 것이 아쉬울 정도로 유인이, 귀여웠습니다. 똥폼쟁이 유인아. TOT

3.정크님. 크리스마스 선물.
이게 얼마만의 얼음..입니까. -ㅁ-
근데 저기, 수갑 차고 취조 당하는 민호를 보고 싶은데 2부 없나요? (퍽!) 정말 사심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고요, 궁금해서요. 민호 같은 남자는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처절하다;;;) 불쌍한 중생에게 자비를!

4.코코님. 까먹으심 안 돼요! ;ㅁ; 20일.

5.Agnes님. Kiss of life
저도 이 노래 넘 좋아해요. >_<
Agnes님 소설 속 애들은 말 하는 게 하나 같이 너무 귀여우면서 웃겨요. 읽으면서 시종일관 웃었어요. 정말이지 속아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작업이더군요. ^^ 첫번 째 만남이 키스였는데, 두번 째는 뭐를 할까..요? (그걸 왜 궁금해 하는 건데!) 그리고, 저도 독촉입니다. 가르쳐 주세요!

6.수룡님. 전설의 크리스마스 이브.
이런 귀여운 반응(키스-_-에)을 보이는 편집자라니, 일부러 마감을 어기고 싶을 정도네요. -_-;;; 혹시 알고 있으면 저 좀 소개 시켜 주세..(퍼벅!!!)
그나저나 수룡님, 수정 중에 상당히 발칙한 상상을 하셨군요. (속닥)



댓글 '6'

코코

2004.12.19 01:27:24

...까먹으면 안될까나요(;; -_-)
저토록 재미있게들 쓰시면 저보고 어쩌라구!!!!ㅜ0ㅜ

Junk

2004.12.20 01:56:22

으하하하; 빨리 쓰세요-_-+

코코

2004.12.20 02:50:31

~ ( -_-)~

수룡

2004.12.20 08:32:58

사실 어느 정도는 제 소망(?)이 들어간 상상이었다는.. ㅎㅎ;;; (앗, 이거 들키면 안 되는데;)

리체

2004.12.20 20:20:30

ㅋㅋ..저도 곧 감상 올립죠.^^;

Agnes

2004.12.21 05:38:13

감사해요, 리앙님 ㅜ.ㅜ; 가르쳐주세요..새해에는 가르쳐 주겠죠. 아마...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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