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62
코코님의 글은 완결이 난걸 읽어야 한다.
어제 바보처럼 프롤로그를 읽고 손가락이 근질근질...
계속해서 갔더니만..34에서 끊겼다.  역시나 이건 또 금단현상.
못내 사정이 궁금해서 못견디겠다.
코코님 살려주세요~
* Junk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1-11 01:27)

댓글 '8'

코코

2004.11.11 02:07:36

앗, 석류님 올만!
그런데 그건 또 왜 읽으셨나요^-^;;;
자자, 잊어버리시고
건강하시길!

Junk

2004.11.11 02:11:13

뻔녀...-0-

BubBles

2004.11.11 02:37:12

코코님이 살아있고 내가 살아있는 한 읽을 수 있겠지. 그래....그럼 되는 거지 뭐..
그렇죠? 코코님.

노리코

2004.11.11 10:22:15

애인.애인.애인.애인.애인.애인.애인.!!!!!!!!!!
내놓으쇼!!!!

코코

2004.11.11 10:56:45

정크/이제 알았남?
BubBles/그렇죠! 바로 그런 자세입지요! 굳~ *_*b
노리코/오- 살아계셨수?ㅡ,.ㅡ

BubBles

2004.11.11 15:33:20

아..앗! 코코님. 그런 의미가 아닌데...ㅠ_ㅠ 은근 재촉의 의미인 것을.. 나 어떻해!!

코코

2004.11.12 00:01:10

BubBles/후후후후후후후-

석류

2004.11.12 13:42:39

코코님 저 죽어요. 35번방엔 왜 자물쇠가 되어있는건데요? ㅠ.ㅠ
글게 저도 왜 읽었을까 머릴 쥐어뜯고 있어요.
중독때도 그랫는데.. 이거 금단현상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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