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해.. ㅠㅠ..감격의 눈물입니다. 코코님.
석재 감정 폭팔!! 저도 폭팔입니다.
(희수야 하고 부를때는 어찌나 가슴이 찡해지던지.)
그러니까 석재는 벌써 희수한테 빠진 게 맞는거죠? 그런거죠?
아~ 조아라.
근데 석재는 끝까지 그런 자기자신을 표현하지 않는 건지.. 처음에
프롤로그 보면 희수를 몹시도 괴롭힌 것으로 보이던데요..흐음~
앗! 근데 전 티나가 석재 여자친구라고는 생각안했는데, 복잡해지려나요?
감상이라기 보다는 질문지를 쓴 듯 합니다. 코코님. 너무 잘 보고 있고요
앞으로도 끝까지 잘 부탁 드릴께요. @^^@
석재의 진실모드는 아직 먼거같구여...
오늘도 님글 읽고 행복감 느끼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