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픔이 석재에게 있을까요...
희수는 왜그리 미워하는지...
석재가 준 반지를 고른 희수를 보고 왜 놀라는지...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님글 보러 열심히 들락거립니다..
주루룩~~ 길~게 올려주셔용...*^^*
* Jewel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09 12:04)
그렇게 희수를 미워하는 석재인데도 밉지가 않고 자꾸 정이 갑니다.
언능 오해가 풀려서 희수와 석재의 해피모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그럼 연재도 끝나간다는뜻 ......정말 어찌해야할지 ㅎㅎ
아침에 들어와 보면 어김없이 올라와있는 코코님 글 보면서 하루를 즐겁게 시작합니다.
코코님 !! 건!! 필!!
제 생각엔 승연이가 일저질르고 희수가 뒤집어 쓰고 그걸 석재가 오해한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어찌되었건 흥미진진이랍니다..
더욱 건필하시고요...다음편도...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