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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좀 바빴어서 완결이 한편 남은걸 알고도 못봤었네요!! 오널 보고 나니 행복한 결말에 같이 행복해지고 미희의 도발적인 모습을 이제 더이상 못본다니 아쉽기도 하네요.
얄미운 신호나 아버지의 모습이 안보여서 hj리빙에 온후 가족들과의 사이가 어떻게 된건지 궁금도 하구, 미희와 현호가 알콩달콩 어떻게 살림을 꾸리고 살지... 마니마니 아쉬워용~~ 담에 수정하며 더욱 재밌는 에피소드를 곁들여 주시리라 기대하며 아쉬운 마음을 접겠습니다~
그동안 연참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인생미학... 저두 좋아혀요!! 잔잔한 글이라 반응이 확 안올지두 모르겠지만 읽으면서 내내 몰입이 잘되고 주인공들의 내면에 따라 같이 움직이는 마음이 드는만큼 재밌었습니다!~ 기대할게요!

댓글 '3'

Junk

2004.08.06 23:05:25

앗. 바하님 감사합니다. 그렇죠. 저도 그 생각을 했습니다. 사촌이나 아버지와의 관계... 덧붙여야 할 내용이 한두 가지가 아니군요. 바하님이 체크해 주신 부분은 반드시 복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인생미학도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만간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bach101

2004.08.06 23:28:19

참.. 위의 제가 쓴글을 읽어보니 오해하실까봐 덧붙이는데요..
아쉽다는 말의 뜻이... 미희와 현호를 계속 못본다는 것이지 내용에 미흡함이 많다는 뜻은 아니었어요. 정크님 덕분에 또 기대할 소설이 생기니 신이 나네요~ ^^

Junk

2004.08.06 23:33:31

물론 알죠. 다만 제가 좀 찔려서리~^-^; 제가 항상 감사드리고 있는 거 아시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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