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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님 드디어 시작하셨네요.^^

BubBles
아~ 드디어 나와서 넘 기쁩니다.
비평화적 연애론->붉은 다이아몬드
저번에 우연히 옛 홈에 갔다가 발견하고 너무 기뻐하고 있었거든요.
특히 차가운 매력과 도시의 고독(ㅎㅎ) 이 풀풀 날리는
남주 때문에 엄청 기다렸습니다.
스토리 자체도 제가 좋아하는 유형의..범상치 않은 새엄마와 그의 애인...그리고 적고 아군도 아닌 형사 &검사 무리들. ㅋㅋ

꼬리말 보니 앞으로 부지런히 올리실 것 같은데, 앞으로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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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Junk

2004.06.18 01:44:45

예, 딴 건 몰라도 성실할 겁니다. 매일 올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마도.
재미 없더라도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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