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학원물을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
열불이 난단 말이지요 ..
왜 난 이런 멋진 학창생활을 보내지 못했나
왜 저런인물은 내 주위에 없었나 하고 !!!
흑 부러워서 안볼려고 했음에도 ...
보고 있습니다..
진짜 저런 퍼펙트한 석영이라니 .. 넘 귀여워요
아 진짜 저도 노트에 끄적대고 싶어요 갑자기 옛날에 쓰던 노트와 연필을 들고 고민을 좀 해볼까요 .. 멀 적을까요 .. 음 ......노래 가사를 ....-_-a
역시나 창조적인 인물이 되지 못하는 주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