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 리뷰
글 수 762
제 목 : 정크님...
번호 : 534 / 작성일 : 2004-03-10 [12:32]
작성자 : larissa
파일 : 첨부한 파일이 없습니다.
바쁘신거 알지만...
얼음 쪼매만이라도 올려주세요..
요새 통 우울해서 강인이 보고 기분 좋아지고 싶은데, 넘 무리일까요?
재촉은 아니고.. 얼음을 기다리는 누군가가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는것만 알아주시와요.. ㅠㅠ
기다리다 못해 글 몇 줄 적었습니다.. ㅠㅠ
여니 제가 하고 싶던 말을 대신 해주시다니, 감사.^^ 2004-03-10 X
수룡 독촉은 안 돼요~ +_+; 2004-03-10 X
정크 저희 딸내미 좀 봐주시면 가능합니다. 제가 글만 쓰려면 이단 옆차기가 날아옵니다; 요즘 들어 응석이 심해져서; 2004-03-10 X
릴리 우리집 통실이를 댁으로 보내드릴깝쇼? 먹여주시기만 하면 되는데.. 좀 많이 먹습니다^^:: 2004-03-10 X
larissa 저 어린애 좋아하는데요.. 저 할일 없는데.. 담주부터 출근해드릴까요? 농담아님.. 작가의 글정진을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2004-03-10 X
여니 저도 얼마든지 봐드릴 수 있는데... 근데 정크님 딸이 저를 보려고 할 지, 고것이 의문이네요.;;; 2004-03-11 X
yoony 우와~ 이 성원!! 기꺼이 보모역할을 감수하면서까지 글을 읽고파하는 이 열정들... ^ ^; 2004-03-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