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68

Enquete : 설문조사 게시판.

더 알고 싶은 게 뭔가요? 란 질문에

"...없습니다."

라고 달고 싶은 이유는 뭘까나요;;;


Rain

2004.09.23 04:01:07

그럼 다 아신다는???? 부러버라...   [10][04][06]   [10][04][06]

코코

2004.09.23 04:44:16

아는 게 없으니 모르는 것도 없는 게 아닐까나요;;;   [07][07][07]

Miney

2004.09.23 10:43:38

이 글 보고 나서 바로 앙케이트 방에 가보았더랍니다... ^^;   [01][01][01]

Jewel

2004.09.23 12:28:48

음 코코님의 <기별>과 <늘>과 <애인>은 언제 완결 납니까? 라고 묻고 싶습다

=3=3=3 도망가는 중   [01][01][01]

노리코

2004.09.23 13:42:26

Jewel//멀 도망가고 그러세요? ㅡㅡ
그건 마구마구 질문해도 되는 거랍니다.
Jewel님이 그러시니 코코님이 더 저러는 거잖아요오~~~ ㅡoㅡ(코코님에게 땡깡질을 못하니 Jewel님에게라도..ㅡㅡ;;;)   [01][01][01]

코코

2004.09.23 13:48:01

주얼/늘과 애인은 완결났으나 마음에 안들어 수정 중이고. 기별은 한창 쓰다가 열받는 일이 생겼는데, 저걸 보기만 해도 열받은 일이 연상되서 안쓰는 중임.
노리코/애는 자근자근 밟아줘야 큽니다!
글구 노리코님이 저에게 땡깡질을 못하시다니... 뭔 그런 섭섭한 말쌈을ㅡ,.ㅡ
(곳곳에 땡깡질의 흔적이 남아 있다구요!)   [06][06][08]

리체

2004.09.23 13:50:16

오옷~ 난 애인의 그 녀석을 보구 싶다구~ㅠㅠ 영어가 입에 배서 한국말 짧던 그 녀석이 느무 귀여워서리~ 그 쿨한 여쥔공도..@@;   [01][01][01]

Jewel

2004.09.23 14:05:30

노리코/ 헉 저 코코님이 무서워요 ㅡㅡ; 니가 감히 라는 째림을 받는 다구요
코코/ 이미 알고 있지만서도 ;ㅁ; (인생에 하등의 도움이 안되는 인물땜시)
리체/ 그져~~~~~ㅜ.ㅜ   [01][01][01]

노리코

2004.09.23 14:25:39

코코//후비적... ㅡ.,ㅡ.........
Jewel//우리 강하게 삽시다~   [01][01][01]

코코

2004.09.23 23:10:21

리체/아직 안지웠으니까 샴푸에 가서 봐^^
주얼/알면서도 질문하고 도망치는 심보는 무에냐ㅡㅡ^
노리코/안 그래도 강하신 분이 말이죠.
애 현혹시키지 마쇼ㅡ,.ㅡ   [02][07][10]

Rain

2004.09.24 00:26:10

근데요....자다가 봉창인데요..코코님이 샴푸하셔서 궁금한데요.. tj님은 잘 계신가요? 종이배띄어서 타구 오딜가셧데요?   [01][01][01]

코코

2004.09.24 02:16:59

티제이가 요즘 굉장히 많이 힘들답니다-_-
제 입으로 말하긴 뭣하고...
종이배를 신청하셨다면 http://tj.rg.ro/ 이곳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가입하시고, 공지를 읽어보시면 알게 되실 듯.
티제이가 지금의 상황에 처하게 된 과정을 본 저로써는
티제이의 입장을 더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
그저 여러분들이 조금은 너그럽게 보아주셨으면 하게 되는 군요.
에휴...ㅠ.ㅠ   [02][06][06]

Rain

2004.09.24 02:32:06

아푸신건 아니고요? 종이배에 먼 문제가 있나보군요? 저는 신청할래도 머 여러가지 힘들러라구요 해외에 살고 있고 해서.......그냥 전 그분을 글이 넘 그리워서요...안타갑네요..빨리 정리되고 새로운글로 오시길 바래요..힘내시라고 전해주실수 있음 전해주세요.   [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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