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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많이 기다렸습니다...가족  

번호 : 183     /    작성일 : 2003-10-16 [12:59]  

작성자 : 이미    

파일 :  첨부한 파일이 없습니다.      
기다리다 목 빠지는줄 알았네요.
리앙님 허리는 좀 어떤가요?...괜찮으신가요?



Lian 이미님! 허리는 제가 아니라, 마이니님 이신데요. ^^;;; 저는 감기에 살짝쿵 걸렸다가 너무 일찍 회복하여 아쉬워하는 중이지요.;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03-10-16 X

Miney 하하하.. 아마 어떤 글에서 리앙님께서 제 허리 걱정하시는 것을 잘못 알아보신듯 하네요. 어쨌거나, 리앙님 새로 올라온 '가족이 되어 줘' 즐겁게 읽었습니다. 너무 실감나게 쓰셔서 아무래도 연하의 연인과 사귀어 보신 게 아닌가 싶은 괜한 생각도 해봅니다. 호..호호...;  2003-10-16 X

이미 죄송~~~~ 2003-10-1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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