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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그립습니다...  

번호 : 106     /    작성일 : 2003-08-23 [20:39]  

작성자 :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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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정크님.
비가 내리니 강인이 더 그립습니다.

강인이 라면을 끓이던 장면 이던가요?
라면을 끓이는 강인에게 전화를 건 인물이
'너 또 청승맞게 라면 끓이고 있지?'
뭐. 이런 대사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확하진 않을 듯 싶지만 서두요...

비가 오니 더욱 강인이 그립습니다...






Junk 저도 그리워요. 근데 그 놈이 돌아와 줄 생각을 안합니다그려(=3=3=3===퍽!). 2003-08-24 X

Miney 푸훗... 은근하고 멋진 글 독촉이시네요. ^0^ 2003-08-2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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