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나나사랑의 감정은 쉽게 흔들리고,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허상이며,그곳에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그렇지만 달은 기우는 것처럼 보여도,사실은 늘 형상을 바꾸지 않고 그곳에 존재한다는 걸잊지 마. " -나나14권중-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에요, 챕터 처음과 끝 부분에 나오는 독백이 모두 예술이죠..
2006.06.27 15:29:40
2006.06.30 05:18:31
2006.10.25 08:45:08
2007.02.15 13:20:57
2007.05.11 22: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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