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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인터넷을 잠시 돌아다니는 사이, 자동 업데이트 신호가 와버렸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지금 업데이트' 를 클릭했더니만.
... 무려 한 시간 동안이나 업데이트 설치를 하더군요. 거기까진 좋았는데...
새창에 상태 표시줄이 뜨질 않나, 갑자기 웬갖 팝업창 (검색용 새창 띄우기 마져!!) 까지 안 되질 않나. 도대체 이 무슨 일인가 싶어 알아 보았더니.
마소에서 자동으로 윈도우 서비스팩 2를 설치해 주었더군요. (뭐 할 친절이라니!)
보안용이라는 것은 좋지만, 검색용 새창도 안 뜨거니와, 뭣보다도 로딩 시간도 길고 기타 등등 단점이 많은 듯 하여, 퇴근하면 바로 삭제하리라 마음 먹었었죠. 그리고...
퇴근해서 이걸 지웠는데, 이 자식,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까지 지워버렸지 뭡니까?
지우는데 꼬박 한 시간, 그리고 왜 정파에서 배경 음악이 안 뜨지? 하고 이럭 저럭 알아보는데 꼬박 30분. 그리고 뷁수 김군이 될 예정인 김병장에게, 오락에서 사운드 지원이 전혀 안 되는데, 누님이 어떻게 컴을 방치했길래 이 지경이우? 하는 쿠사리 및 기타 등등 잡소리를 들은 것이 2시간... _/ ̄|○
해서 겨우 컴 앞에 앉으니 3시 30분이 훨씬 넘은 시간...
게다가...
게다가...
저...
추석 연휴에 출근합니다...
il||li_| ̄|○il||li

자. 세상은 장미빛이에요. 그렇지 않은가요...? ㅡㅜ
릴리/... 제가 일하는 환경은 컴퓨터가 꼭 있어야 하지만, 불행히도 인터넷 연결은 전혀 되어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철 지난 도스 프로그램을 쓰면서 한 시간당 한 번씩 나는 내부 네트워크 에러에 날아가는 자료를 보호하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워야 한다는...;;;) 그리고 뭣보다도... 제가 일하는 옆 자리에는 사장님이 앉아계십니다. 항상!!
까만머리앤, 릴리/힘 내세요. 유부님들은 명절마다 정말 고생이 많으시더군요...
Junk, 리체/힘... 낼 겁니다... (그러지 않아도 김병장 핸드폰 기계값을 벌기 위해 뼈빠지게 일하고 있어요... ㅡㅜ)
[10][12][09]
까만머리앤, 릴리/힘 내세요. 유부님들은 명절마다 정말 고생이 많으시더군요...
Junk, 리체/힘... 낼 겁니다... (그러지 않아도 김병장 핸드폰 기계값을 벌기 위해 뼈빠지게 일하고 있어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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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명절 출근은..좌절할만도..-0-
힘내세욧!!ㅠㅠ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