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62


옛시절의 향수를 느껴봅시다. 캬-










덤으로...





"이것은 한 마디로 대단한 문학이다"
압권입니다(-_-)b


댓글 '11'

2월화

2005.06.08 01:33:55

난 올훼스의 창이 유리우스가 주인공인줄 알았거든. 근데 숨겨진 진짜 주인공.. 이자크였음. 우리는 여기서 음악(특히 피아노)에 대한 작가의 사랑을 배울수(?) 있음-_-!

칼라

2005.06.08 11:24:24

정말 옛날 생각나네요 저도 유리우스와 크라우스가 주인공인 줄 알았다가 이자크라고 해서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릴리

2005.06.08 12:37:29

이자크였어요?....-0-

Jewel

2005.06.08 12:58:46

코코온 책정리 하셧군 -_-;;;;;;;;;;;;;;;;;;;;;;;;;하아 한숨이 ..

노리코

2005.06.09 14:49:44

원작 : 마리 스테판드바이트...
그립구려...-_-

떡갈나무

2005.06.27 10:02:02

크하하 늘 눈팅만 하고 가다가, 오늘은 정말 지나칠 수 없네요. 대체 '스테판드바이트'란 성은 어디서 따다 붙였던 걸까요? <키다리 아저씨>에서 저루샤 애버트란 이름이 공동묘지 비석과 전화번호부에서 따온 거였다고, 주디가 말한 적 있었는데 그것보다 더한 것 같아요. ^^ 아.. 올훼스의 창. 정말 그립네요.^^

위니

2005.07.21 12:43:13

올훼스의창위아래서 마주보게된 연인은 사랑에 빠진다는 말이 만화중에 나왓던 기억이......중학교 시절에 진짜 몰입하면서 보았는대...진짜 그립내요..ㅎㅎ;;

까망사자

2005.07.21 17:55:11

모두 올훼스의 창이 더 기억이 나나봐요
전 사랑의 아랑훼스도 무지 재밌게 봤었는데......
국민학교 때 읽고 피겨 스케이팅에 반해버렸죠
최근에 다시 읽어 보려구 찾아봤는데 너무 오래된 책이라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코코님 덕에 오랫만에 옛 추억을 떠올려보네요*^^*

아자

2005.08.05 18:30:49

전 예전에 고속터미널앞 중고책 저점에서 이 책을 보고 그냥 바로 샀다는 사실..
무지 싸게 샀는데 이사하면서 잃어버렸어요....

kirara

2006.01.09 00:22:29

마리 스테판드바이트..라니;;;;

하늘수정

2006.06.28 00:58:42

만화를 보니 정말 옛날생각이 나는군요.정말 열심히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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