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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굴하게 된 취향의 만화가, 모리 카오루씨의 홈페이지를 우연히 알게 되어 들어갔습니다. (북박스에서 출간된 '엠마' 의 작가분으로 후기만 읽어도 짐작할 수 있는 엄청난 메이드 매니아 입니다.)
only Japenese 언어 홈이라 글자가 죄다 깨지긴 했지만. 오랜만에 눈이 즐거웠던 듯 하군요. (솔직히 고백하지요, 저 제복 - NOT 군복, 혹은 교복 - 무지 좋아합니다.)
갖가지 메이드복을 보니 눈이 황홀. 갑작스레 작가에 대한 존경의 마음이 솟아나 메일을 보내기 위해 메일 주소를 뒤졌습니다만... (먼 산)
홈페이지에 메일 보내는 곳이 없더군요. (그 흔한 방명록도...;;;;;;)
생각해 보니, 홈페이지가 자국어 온니 모드로 되어 있을 때 부터 예상했어야 할 문제더군요...
글자 깨지는 현상을 참고 각종 메이드들을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주소는
여기 입니다. (그런데 저 같은 사람이 또 있으실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