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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스스로가 큰일이라고 생각 들 정도로 컴에 손만 댔다하면 로맨스 소설을 찾아 헤매인답니다
그러다 보니 새벽 늦게까지 정신없이 소설에 빠져드는 날이 너무 많네요

정말 로설을 알게 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그 속에 빠져드는 속도는 무한대인거 같아요

이 곳에서의 주옥같은 작가님들의 글들도 거의 읽었답니다
아..
아직 가입 등급이 안되서 청님 글은 접하지 못했지만요~^^
(흠... 가입인사만 간단히 하려다 허전한 거 같아 이렇게 주저리 늘어놨어요..ㅎ)

Jewel

2004.08.31 03:19:47

가입인사를 이벤트 방에 따로 남겨주셔야 회원등급이 올라갑니다^^ 공지 확인 후에 가입인사 해주세요 ^^ 기다릴께요   [01][01][01]

독립815

2004.08.31 06:57:17

반가습니다. 저는 작년에 남편과 1년정도 따로 살았었는데요 누가 옆에서 건드리는 사람 없고 애들도 그시간에 자주니 날새는 일이 엄청 많았답니다. 저도 거의 중독 이었죠. 지금도 별반 다를건 없지만 남편이 옆에 있으니까 자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허리 조심하세여. 엉덩이 종기 조심하시고요. 컴 앞에 오래 앉아있다보면 자연스레 생기는 증상이죠. 몸이 건강해야 소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01][01][01]

릴리

2004.08.31 18:26:14

허벅지도 장난 아니게 굵어집니다. 전 지금 거의 역도선수 수준이라는..ㅠㅠ   [01][01][01]

꿀물보스

2004.09.01 21:05:49

저도 님들 말씀처럼 하루라도 로설이나 인터넷 소설을 안보면 다른 일을 하더라도 안절부절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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