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스스로가 큰일이라고 생각 들 정도로 컴에 손만 댔다하면 로맨스 소설을 찾아 헤매인답니다
그러다 보니 새벽 늦게까지 정신없이 소설에 빠져드는 날이 너무 많네요
정말 로설을 알게 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그 속에 빠져드는 속도는 무한대인거 같아요
이 곳에서의 주옥같은 작가님들의 글들도 거의 읽었답니다
아..
아직 가입 등급이 안되서 청님 글은 접하지 못했지만요~^^
(흠... 가입인사만 간단히 하려다 허전한 거 같아 이렇게 주저리 늘어놨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