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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정말 혼돈의 연속입니다.
예기치 않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게 나쁜 일들은 아니라는 점은 다행이지만,
하여간 계획들이 모두 흐트러져버려서 낭패입니다. --;
8월까지의 제 계획은 3년된 저 지겨운; 글을 쫑내고
게시판에도 완전히 올려버려서
묵은 마음의 짐을 벗는 거하고,
다른 게 또 하나 있었지요.
근데 지금 둘 중 하나도 어렵게 되어버린 듯. ㅠㅠ
어쨌든 각설하고,
Trans 퀸의 연재가 말씀드렸던 이틀에 한 편 보다는
많이 늦춰질 것 같습니다.
8월 말까지는 그야말로 주부와 며느리의 역할을 다해야 할 듯.
지금 형편에는 일하다 잠시 컴 앞에 앉아서
글을 정리하다가 또 일을 하러 달려가는 건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게다가 다음 주 내내 시댁에 가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시댁서는 제가 컴 만지기 힘듬;)
또 그런 식으로 한다고 해도
결과물은 형편 없을 게 분명하구요.
ㅠㅠ
계속 기다려주신 분들께(별로 많지 않으시다 하더라도;) 너무 죄송해요.
무엇보다 제 자신이 한 약속을 어겨버린다는 게 싫습니다만.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트레스 만땅이랍니다.
불쌍히 여겨(예의 비굴 모드...^^;) 주셔요. 훌쩍.
덧; 일주일에 한 편이라도 올리는 게 나을까요?
아님 모아뒀다가 9월 초 쯤에 와르르 올리는 게 나을까요? 고민 중...;
예기치 않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게 나쁜 일들은 아니라는 점은 다행이지만,
하여간 계획들이 모두 흐트러져버려서 낭패입니다. --;
8월까지의 제 계획은 3년된 저 지겨운; 글을 쫑내고
게시판에도 완전히 올려버려서
묵은 마음의 짐을 벗는 거하고,
다른 게 또 하나 있었지요.
근데 지금 둘 중 하나도 어렵게 되어버린 듯. ㅠㅠ
어쨌든 각설하고,
Trans 퀸의 연재가 말씀드렸던 이틀에 한 편 보다는
많이 늦춰질 것 같습니다.
8월 말까지는 그야말로 주부와 며느리의 역할을 다해야 할 듯.
지금 형편에는 일하다 잠시 컴 앞에 앉아서
글을 정리하다가 또 일을 하러 달려가는 건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게다가 다음 주 내내 시댁에 가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시댁서는 제가 컴 만지기 힘듬;)
또 그런 식으로 한다고 해도
결과물은 형편 없을 게 분명하구요.
ㅠㅠ
계속 기다려주신 분들께(별로 많지 않으시다 하더라도;) 너무 죄송해요.
무엇보다 제 자신이 한 약속을 어겨버린다는 게 싫습니다만.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트레스 만땅이랍니다.
불쌍히 여겨(예의 비굴 모드...^^;) 주셔요. 훌쩍.
덧; 일주일에 한 편이라도 올리는 게 나을까요?
아님 모아뒀다가 9월 초 쯤에 와르르 올리는 게 나을까요?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