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제가 좋아하는 리체님이 답변을 달아주셨군요. *^^*
그런데 리체님 일기는 비밀이던데..아무나 볼 수 없는건가요?
전엔 공개하셨던거 같은데..
일요일편에..박신양..이라고 되어 있길래 느무나~~ 기쁜 맘으로 눌렀더니만..권한없다고 되어 있어서리....쪼~께..슬펐답니다..ㅡㅡ;;; [01][01][01]
리체님 말씀듣고 기쁘고 잽싸게 달려갔는디..아직도 권한없음...ㅜㅜ
암튼..제가 좀 홀릭증세가 강한 편인데..요즘 파리에 필이 꽂힌데다가..어제 박신양씨가 워~낙~에...아줌마 가슴을 벌렁거리게 만들었던지라..누군가와 그 벌렁거림을 공유하고 싶었거든요. ^^ [01][01][01]
자주 들려주신다면야 저희도 바랄 나위가 없겠지염.ㅎㅎ
자주 뵈어요.^^ [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