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잘 안가는 사이트들은 열심히 가입하고
자주오는 이곳은 가입을 하지 않았었네요..
앞에서 가입이란 말이 나와서 지금 가입했어요.
항상 짧게라도 코멘트를 써야하는데
그 짧은 말 쓰기가 고민되서 잘 안썼거든요.
앞으론 쓰는데 의를 두고 자취를 남겨야겠어요.
여기 글 남기시는 분들은 서로 잘 아시는 것 같아서
끼기가 뭐...쓸데없는 말이구요.
정말 좋아하는 사이트예요.
오늘 첨으로 자취를 남깁니다.
김c와는 무슨 관계가..ㅎㅎ
사실, 여기 그다지 아는 사람들 별로 없는데염. 멀 보고 그러시는 걸까나..^^
자주 오시고, 뭐, 잘 읽었다는 인사 정도만이라도 코멘트에 남겨주시면 사람들이 그걸 기억하는 거지..뭐 특별히 서로 잘 알고 그런 건 아닙니다. 다들 귀찮아서 정모같은 것도 안 할 거고, 정팅도 귀찮아하는데다가..마음내키면 번개팅이나 한다죠.ㅎㅎ
아이디 자주 뵙기 바래요. 사이트가 좀 무뚝뚝하긴 해도, 의외로 정이 깊어서요.^^ [04][07][07]
사실, 여기 그다지 아는 사람들 별로 없는데염. 멀 보고 그러시는 걸까나..^^
자주 오시고, 뭐, 잘 읽었다는 인사 정도만이라도 코멘트에 남겨주시면 사람들이 그걸 기억하는 거지..뭐 특별히 서로 잘 알고 그런 건 아닙니다. 다들 귀찮아서 정모같은 것도 안 할 거고, 정팅도 귀찮아하는데다가..마음내키면 번개팅이나 한다죠.ㅎㅎ
아이디 자주 뵙기 바래요. 사이트가 좀 무뚝뚝하긴 해도, 의외로 정이 깊어서요.^^ [0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