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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헷갈리는 약도인데, 간단하게 말해서 이대 정문에서 역을 바라보는 위치에서 왼쪽입니다.


음식 이름은 까먹.. 가격은 기억이 안 나는데 둘이 가서 만원 좀 넘으면 괜찮게 먹을 듯. 음료수는 따로 안 시키고 무료로 무한정 리필되는 캐나다산 커피를 마시면 될 듯 합니다.
이제까지 한 서너번 갔다왔는데, 특별히 맛있는 건 모르겠지만 ^^; 한 번 먹어볼만한 곳입니다. 그리스 음식에 관심있으시면 한 번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듯. ^^
음식점이지 글쓸만한 곳은 아니지만 그리스 사진이나 편지 등등이 있어 그리스를 약간 느낄수(?) 있기도 합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은 한 번 방문을.. (마치 알바생이 된 느낌..; 주인 아자씨가 굉장히 친절했었습니당 ㅎㅎ;)
질문이 있는데... (릴리님께만 하는 질문이 아니라 다른 모든분들께 하는 질문) 혹시 집의 텔레비젼이 액정TV인 분 계신가요? 예전에 어느 부잣집; 텔레비젼이 크긴 한데 액정이라 옆으로 비켜서면 잘 안 보인다고 들어서 어느 글에 그렇게 썼는데, 그게 맞는지 안 맞는지 잘 모르것네요; 혹시 액정 텔레비젼 집에 있으신분, 말씀 해주세요~ 헬프~ ^^;
(이상한 질문하고 사라지는 룡..;)
액정 티비는.. 관심을 안가져서 집 티비가 액정인지 모르겠네요. 액정이라 하심은 브라운관이 원만하게 둥근 것 말인가요? 오늘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