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 리뷰
글 수 762
조회수에 끌려 클릭하면 10중 8,9는 유치하고 별루죠..
하지만...10중 1인 꽤 흡입력 있고 재밌게 읽게된 소설...
간만에 건졌습니다.
정파의 추천글보고 좋은 글들 읽었었는데...
보답 차원으로 정말 오랜만에 추천글 올립니다.
글이 올려져 있는 곳 : 로망띠끄의 작가걸음마방
지금까지 14편 연재됬습니다.
큰 줄거리는 대략 이래요..
대학생소녀가장 여주인공은 아버지 병원비를 벌기위해 입주가정교사로 들어가는데...집주인 변호사 남주와 썸씽이 있죠..
통속적인 얘기지만, 작가분이 글을 잘 쓰더군요..
로망 안가본지 어언 몇 년인데, 조만간 한 번 가봐야할 듯 싶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