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중간중간에 삐그덕대는 부분 있었다. 왠지 억지스런 부분 있었다. 그런데... 완벽했다. 완벽했다고 느꼈다. 특히 완전소중 연산! 연산의 연기가 진정 최고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 여운이 징하게 남았던 씬이었다.
2006.01.03 20:13:10
2006.01.05 13:13:46
2006.01.05 16: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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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기호
폭군 연산이 아닌 마음속에 슬픔과 고독함을 가진 슬픈 권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