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이는 볼수록 마음에 든단 말이여요. 엊그제 엠비시 무비에서... 정말 죽음이었죠.
엉성한 방어력으로 범인의 칼에 찔린 아오시마. 뒤늦게 범인을 알고 전화를 건 무로이의 전화는 사건 종료후에 스미레가 받게됩니다. 스미레가..왜 이제 전화했냐고 아오시마가 칼에 찔렸다는 말에 멍해지는 무로이. (꺄악~ 이 부분에서 버닝중;;) 이 사람은 점점 귀여워집니다. 오늘 종일 임현정과 이 노래를 연속해서 듣고 있는 중입니다.
가수로써는 좀 능력을 의심해봐야하는 .. 오다유지지요. 춤추는 대수사선은 재미있어요. 그때 한참 케이소쿠랑 키라키라캣츠아이등 추리물을 좌르륵 보게되는 계기가 .. 단순하게 웃을수 있어 좋아요 .. - 아 영화판이랑 스페셜중에 몇편은 한국에서 촬영했는지 한국말이 진짜 많이 나오는 (전광판에 한국말이 왔다갔다 한다던가 부서 이름이 한국어로 써 있다던가) 한답니다. 근데 오다유지가안나오는 스페셜 판은 재미가 없지만서도
엉성한 방어력으로 범인의 칼에 찔린 아오시마. 뒤늦게 범인을 알고 전화를 건 무로이의 전화는 사건 종료후에 스미레가 받게됩니다. 스미레가..왜 이제 전화했냐고 아오시마가 칼에 찔렸다는 말에 멍해지는 무로이. (꺄악~ 이 부분에서 버닝중;;) 이 사람은 점점 귀여워집니다. 오늘 종일 임현정과 이 노래를 연속해서 듣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