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한 애, 또 있겠니!!
다소 착하지 않은 가격만 제외하고는 정말이지 흠잡을 데 없는 녀석이지요.
엊그제 집 근처 홈플러스 갔다가 뜻밖에 요 녀석을 발견하고는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온라인이나 약국에서도 지정 판매점 이외에는 만나기 힘든데 말이지요.
옆에서 화*트나 바*피*트를 광고하던 언니들이 나트라 케어를 집어 드는 저를 보고는 뜨~한 기색이었지만, 뭔 상관이겠어요. 내 피부에 맞는 애를 쓴다는데.
암튼 비싸도 절대 돈이 아깝지 않은 애들 중 하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