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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애청 우리아들 사찌코에 푹 빠지다
















제가사는 곳에선 경성스캔들을 위성방송 채널로 보는데 한국보다 일주일 이상 늦게 보여집니다..
얼마전부터 보게 되엇는데 8살난 아들녀석이 사찌코를 너무 재밋어합니다..

초등학생이 봐도 웃기나봅니다..
이해나 제대로 하고 보는지모르겟지만 선우완과조마자 커플도 흥미진진하게 보는거 같아요,
아침에 학교가면서 하는날이

"오늘 사찌코 하는날이지?" 합니다...

ㅎㅎㅎ



갠적으로 선우완역에 강지환인가요,,그배우와 고현정의 소문을 들어버려서인가.나올때마다 오버랩 되서...흐흐흐...

댓글 '6'

로민

2007.07.19 13:18:48

사치코 여사랑 남편, 그리고 찌라시 3인방 나올 때는 정말 배를 잡고 웃게되더라고요.ㅋㅋ 사마담, 사이코 등등 아주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는 이분.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는.^^

연향비

2007.07.19 13:49:55

저도 사마담 너무 좋아요~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ㅋ

리체

2007.07.19 19:52:45

무심한 남자, 전화를 걸겠어요~
-> 처음 이 대사 나왔을때 정말 방바닥 뒹굴면서 웃었습니다;ㅁ;
혜옥누님 완소>.<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나왔을때도 참 재밌었는데...올드미스다이어리에서도 좋았고. 참 캐릭터 독특하신 언니. 언제 상 한번 받으셔야 할텐데요^^
+ 근데 고현정씨는 같이 나오던 천정명과 얘기가 오고 갔던 거 아니었어요? 강지환설;은 첨 듣습니다요.ㅎㅎ

위니

2007.07.19 20:38:30

리체님 / 고현정 얘기속에 좌 천정명 우 강지환이라는 소문이 잇엇습니다..
좌우로두고 만낫다는 애기가 되는거겟죠...ㅎ;뭐믿거나 말거나..

Junk

2007.07.19 21:18:48

고현정 능력있네;;;

ßong

2007.07.25 03:40:33

이분 정말 연기 잘하시는 것 같아요. 전 올미다에서 느꼈는데 이번에도 웃겨서는...ㅋㅋ 정말 즐겁게 보고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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