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애청 우리아들 사찌코에 푹 빠지다
제가사는 곳에선 경성스캔들을 위성방송 채널로 보는데 한국보다 일주일 이상 늦게 보여집니다..
얼마전부터 보게 되엇는데 8살난 아들녀석이 사찌코를 너무 재밋어합니다..
초등학생이 봐도 웃기나봅니다..
이해나 제대로 하고 보는지모르겟지만 선우완과조마자 커플도 흥미진진하게 보는거 같아요,
아침에 학교가면서 하는날이
"오늘 사찌코 하는날이지?" 합니다...
ㅎㅎㅎ
갠적으로 선우완역에 강지환인가요,,그배우와 고현정의 소문을 들어버려서인가.나올때마다 오버랩 되서...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