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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얼음에 마비되다

핑키
그 긴 기다림에 근육마비가 올지도 모르고 지칠만도 한데.....















정말 먼 옛날 작은 아씨들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는 사이트에서 보고 물어 물어 정크까지 오게 된 독자인데 그들은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네요. junk님 뭐 필요하신거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구해 올리겠사오니 부디 연재 좀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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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so

2007.05.12 00:05:17

ㅎㅎㅎ;
저도 설원내려지고 쓸쓸한 맘에 얼음을 다시 읽기 시작한지 꽤 되었습니다.
처음 볼 때와 다른 느낌이 속속들어서 신기하고 재밌어요.
쓰는 정크님은 지겨우시겠지만 그 옛날 로월부터 쫓아다니며 독촉하고 있는 저는 부디 완결만을 바라올 뿐!
저도 능력 껏 구해볼테니 말씀만 하셔요.ㅎㅎ;

핑키

2007.05.12 00:23:08

종이책 출판을 바래고 있지만 연재중지 시점이라 일단 목표는 완결입니다.
완결을 위해 so님과 제가 열심히 뛰어다녀야 할것 같아요.
동참 의지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릴리

2007.05.12 06:14:25

ㅋㅋ 저도 동참합니다.^^;

푸하하핫

2007.05.12 07:25:13

종이책이라도 내주셨으면...-_-;;; 얼음에 마비되다 정말 보고 싶어요ㅠㅠ

Jina Chai

2007.05.12 15:00:00

얼음... 완전 정크파라다이스 회원 몰이용(?)이 아니였나 싶습니다...ㅠㅠ
이제 회원 다 모였으니 끝만 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슴다.
(제목만 보구 출간된 줄 알았어요ㅠㅠ 설원이 나오니 얼음도? 하구선요...)

방님마눌

2007.05.13 22:19:38

jina chai님/저도 제목만 보고 출간된 줄 알고 순간 좋았다지요...ㅠ.ㅠ

Junk

2007.05.14 23:37:11

헉, Jina Chai님, 진짜 아니에요T^T 회원몰이용으로 올린 거라뇨;;; 저 정말 연재라도 해야 완결지을 것 같아서 절박한 심정으로 올린 거였답니다. 완결할 겁니다. 시 잡고 있사오니 믿어주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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