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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부럽다, 조아라.
 



+
부담스런 외모의 근사한 남편과 함께,
잘 나가는 연예인 시동생이라니.
골드미스였던 그녀가 그저 부러울 따름.

그렇지만,
자학개그까지 서슴치 않았던 그녀에게 마음에서 우러나는 박수를 !!


리앙님의 글은 언제나 따뜻해서 좋아요!!! 빨리 다른 글도 보고싶어요!

++
캐스팅 이벤트도 끝났건만,
갑자기 현과 준만 나홀로 캐스팅 했네요.
박해일과 김범이 어떤가요??  
(그리고 아라역에는 저를....쿨럭.^^;;;;;) 


댓글 '4'

Junk

2007.04.17 17:03:35

전 조아라 같은 친구라도 있었으면 좋겠삼;;; 그렇게 잘생긴 남자들이 남편, 시동생인 건 부담스럽지만... 친구한테 그쪽 집안 얘기를 원없이 들을 수 있잖겠습니까-_- <- 어째 제가 아라보다 더 자학이구먼요;;;

파수꾼

2007.04.17 17:14:49

저도 그런 남편과 시동생을 가진 아라 너무 부러워요~
정크님 제가 그런 남편을 얻으면 제가 정크님이랑 꼭 친하게 지낼께요.ㅋㅋ

Lian

2007.04.18 18:30:16

홍랑님, 오랜만. ^^!
아라 역을 노리는 분이 의외로 많네요. so님에 이어... ㅎㅎㅎ
전 부담스러워도 좋으니 미남 남편을 ...... -_ㅜ

홍랑

2007.04.19 22:35:52

정크 님/ 저도 어떻게 친구라도 있었음..
파수꾼 님/그런 남편 얻으시면 저도 친하게 좀....
리앙 님/ 미남 남편 얻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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