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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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만으로도 100점을 주고 싶다.
+) 영화를 본 뒤로 계속 OST를 듣고 있습니다. 영화 스토리와 음악의 가사 내용이 절절하게 느껴져요.
제니퍼 허드슨의 경우, 맨 처음에는 이제 고만 좀 해! 라고 소리 지르고 싶을 정도로 목소리를 거칠게 내질러서 -_- ;; 잘 안 들었는데- OST로 들으니 색다른 맛이 느껴져요.
이힛- Listen에 꽂혔었는데 지금은 Love you I do에 슝-
정말! 최고의 음악입니다.
댓글 '9'
Jewel
리앙/ 완전 경쟁 붙었어요. 진짜 다들 노래 늠 잘해요.
SO, 진하/ 저만 부르는 게 아니었;;;;
신지현/ 어헝- ㅎㅎㅎ 언제 보여주삼
파수꾼/ 스토리 대부분이 음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음악이 최고면 당연히 영화도 쵝오가 아닐까요;; 영화의 스토리야 평범한 할리우드 스딸이고, 패션은 비욘세 자체가 워낙 패션 아이콘이라 눈이 즐거웠어요. 영화 무대도 최고였고요. 역시 시카고 만들었던 팀이라 어느 한 곳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더군요.
배우들은 캐스팅을 잘한 게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고 생각해요. 패션 아이콘으로 더 유명한 비욘세도, 노래를 최고로 잘하고도 외모 때문에 떨어져야 했던 제니퍼 허드슨
영화 배역에 딱 맞는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SO, 진하/ 저만 부르는 게 아니었;;;;
신지현/ 어헝- ㅎㅎㅎ 언제 보여주삼
파수꾼/ 스토리 대부분이 음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음악이 최고면 당연히 영화도 쵝오가 아닐까요;; 영화의 스토리야 평범한 할리우드 스딸이고, 패션은 비욘세 자체가 워낙 패션 아이콘이라 눈이 즐거웠어요. 영화 무대도 최고였고요. 역시 시카고 만들었던 팀이라 어느 한 곳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더군요.
배우들은 캐스팅을 잘한 게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고 생각해요. 패션 아이콘으로 더 유명한 비욘세도, 노래를 최고로 잘하고도 외모 때문에 떨어져야 했던 제니퍼 허드슨
영화 배역에 딱 맞는 캐릭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