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0

볼 때는 그냥 그랬는데, 보고 난 뒤 한참이 지나도
장면장면이 잊혀지지 않는 요상한 공포영화.



P.S
여주인공 배우가 예쁘더군요.
암튼 임산부가 볼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5월 중순에 봤는데 감상은 지금서;

댓글 '4'

하늘이

2006.06.05 00:22:54

예고편은 봤는데 잔인한 것 못보기 땜에
혈의 누도 그냥 지나쳤거든요..
고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도..ㅠ-ㅠ
포스터도 끔찍하잖아요...;

유진

2006.06.05 00:34:08

전 하늘이님과 반대로 많이 잔인하다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있어요. +_+

새로미

2006.06.05 02:54:49

2편까지 봤는데 3편은 어떤지 많이 궁금했어요.
2편볼때 공포 보다는 잔인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3편도 잔인하기만 한가요? 공포도 느낄 수 있다면 꼭 보고싶은데....

so

2006.06.05 17:25:17

1이었나 2였나에서
[욕조에선 미끄럼 조심합시다] 씬 있죠?
샤워 할때 가끔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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