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모금의 상쾌함, 두모금짼 떫다. 세모금엔 담엔 절대로 안사기로 결심한다. 덧/궁에 빠져살았던 내가 채경이가 선전하는 음료라는 단하나의 이유로 하루녹차를 줄기차게 마셔대고있다. 놔에게 상을 달라규!뭔가 떫으면서도 자꾸 먹게된다. 그렇게 맛있진 않은데도 의무감으로 하루에 한통을 사곤한다.채경아, 제발 다음엔 좀 맛있는 걸 광고해주라.
2006.05.04 15: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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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5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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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부드러웠으면 채경 생각해서라도 마실텐데
저도 두 번은 안샀죠.;;;
정 드시고 싶으시면
더페이스샵 증정 이벤트를 이용하심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