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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시작한 아침. 뭔가 막막하고 가슴이 텅빈 느낌이다


ㅡ덧붙임ㅡ
우리가 예측할 수 있고, 우리가 막을 수 있는 이 세상의 유일한 죽음인 처형을....... 그러나 우리는 막을수가 없었다.(글 내용중)

댓글 '1'

파프리카TJ

2006.04.05 12:13:08

저도 어제 이 책 읽었답니다.
너무 많이 울어서, 저녁에 목이 다 잠길 정도였어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


덧. 생각보다 강동원 잘 어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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