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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as a friend of mine....



p.s. 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라서, 기대하고 봤어요.
노래가 잊혀지지 않네요...노래 중이었는지, 대사 중이었는지, 사랑은 (항상) 슬픈 것....이라는 자막을 본 것 같은데, 확실치 않네요.
누구의 사랑이 더 슬픈 지는 알 수 없으나, 남겨진 에니스...의 몫만큼은 확실히 슬픈 것 같습니다.


댓글 '1'

진아네고

2006.03.30 10:05:59

에니스의 맹세한다는 마지막 대사가 아직도 귓가에 울려퍼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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