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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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잔인한 이기심에 대한 영화.
콩아~ 그냥 나랑 살자~ 그녀를 버려~ ㅠ_ㅠ
덧.
아.. 정말 너무 귀여웠습니다. 콩이~ ㅠ_ㅠ
마지막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의 죽음은 말그대로 눈물만 죽죽죽~ 자아내더군요..
그러면서 콩이의 죽음 이후 앤과 잭의 포옹은 진짜 이런 말을 하게 만들더군요~(리체님 말마따나.....)
"아니, 저런 나쁜 XX을 봤나!!!!!!!!!" -_-
정말 힘든 영화였습니다. 길어서..
섬에 들어가기까지 1시간(콩이는 나오지도 않고...-_-)
섬에서 1시간
도시에서 1시간...
이라는 결론이...OTL
거기다 제 뒤에 있던 외국인은 자리가 비좁은지 계속해서 의자를 처대고..ㅠ_ㅠ
암튼간에 너무나도 긴 영화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던 콩이의 모습과 그 눈빛만으로도 이 영화는 대성공입니다...
콩아~ 그냥 나랑 살자~ 그녀를 버려~ ㅠ_ㅠ
덧.
아.. 정말 너무 귀여웠습니다. 콩이~ ㅠ_ㅠ
마지막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의 죽음은 말그대로 눈물만 죽죽죽~ 자아내더군요..
그러면서 콩이의 죽음 이후 앤과 잭의 포옹은 진짜 이런 말을 하게 만들더군요~(리체님 말마따나.....)
"아니, 저런 나쁜 XX을 봤나!!!!!!!!!" -_-
정말 힘든 영화였습니다. 길어서..
섬에 들어가기까지 1시간(콩이는 나오지도 않고...-_-)
섬에서 1시간
도시에서 1시간...
이라는 결론이...OTL
거기다 제 뒤에 있던 외국인은 자리가 비좁은지 계속해서 의자를 처대고..ㅠ_ㅠ
암튼간에 너무나도 긴 영화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던 콩이의 모습과 그 눈빛만으로도 이 영화는 대성공입니다...